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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기 좋은날/국내여행가볼까?

인천여행, 소박하고 석양이 아름다운 교동도와 석모도

by TODAY-ISSEU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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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행, 다 함께 떠나요!

소박하고 아련추억여행석양아름다운 힐링, 교동도와 석모도

이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인천으로 출발해 봅시다!!

 

 

교동도 (Gyodongdo Island)

교동도는 민간인 통제선을 지나야만 갈 수 있기에 다소 삭막해 보일 수 있지만, 인천의 여느 섬처럼 평화롭고 고요하다. 교동도 주민의 상당수는 북한 연백군 출신이다. 6.25 전쟁을 피해 피난 온 사람들이 교동도에 터를 마련하고 살았다. 그 때문일까?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교동 스튜디오

학창 시절의 추억이 그립다면 교동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옛날 교복, 교련보그 모자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옛날 옷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면 기성세대에겐 잊었던 옛 추억을, 젊은 세대에겐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교동면 대룡안길 38)

 

교동제비집 (웰컴센터)

매년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오는 제비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교동제비집'이라는 관광안내소를 만들었다. 벽면 미디어 스크린을 통해 직접 교동신문을 발행하고, 교동에서 연백까지 가상의 평화 다리를 만드는 것도 체험할 수 있다. 자전거를 대여해 섬 구석구석을 다니는 여행도 즐겁다. (교동면 교동남로 20-1)

 

대룡시장

6.25 전쟁 당시 실향민들이 생계를 잇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을 본 따 만든 시장이다. 다방, 양복점, 약방, 이발관 등 수 십 년 동안 제자리를 지킨 가게들이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960-1970년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풍경과 간판들이 과거의 시간을 불러오는 듯하다. (교동면 교동남로 35)

 

교동향교, 교동읍성

교동향교는 고려 인종 5년(1127년) 문성공 안향이 원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오면서 공자상과 주자상을 가져와 이곳에 문묘를 세우고 화상을 봉안하여 세워졌다. 교동향교 주변으로 조선 인조 7년(1629년)에 축성한 교동읍성이 있다.

 

석모도 (Seokmodo Island)

석모도는 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룬 섬으로 강화도를 거쳐 차를 이용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노천온천, 휴양림, 해수욕장이 한 데 모여 있고, 아름다운 일몰까지 즐길 수 있어 힐링이 필요한 많으 이들이 석모도를 찾는다.

 

석모도 미네랄온천

실내탕, 노천당, 황토방, 야외족욕탕 등이 있다. 지하 460m 화강암에서 용출하는 원수만을 사용하기에 미네랄이 풍부하다. 노천탕에서 석양이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은 즐기다보면 피로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 (삼산남로 865-17)

 

보문사

경사진 길을 따라 오르면 노송 숲이 있고 그 끝에 보문사가 있다. 전각을 가득 채운 와불상이 시선을 압도하고,표정이 모두 다른 오백나한, 눈썹바위에 새겨진 마애관음좌상을 보며 만나는 서해바다와 석양은 최고의 힐링을 선사한다.

(삼산남로 828번 길 44)

 

석모도자연휴양림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를수 있고, 울창한 숲의 다양한 자생식물 사이를 거닐며 휴식을 취해도 좋다. 휴양관, 숲 속의 집 같은 숙박동이 있고, 석모도수목원이 있어 풋풋한 산 내음을 맡으며 산책할 수 있다. (삼산서로 39-75)

 

칠면초 군락지

칠면초의 아름다움은 6월에서 9월까지 진가를 발휘한다. 갯벌위로 붉은 칠면초가 넓게 펼쳐져 바다에 핀 단풍을 연상케 한다. 황금 들판과 붉은 칠면초를 한 번에 담기에는 가을이 제격이다. (매음리 쉼터와 보문선착장 사이 해변 도로 부근)

 

민머루해수욕장

석모도의 대표관광지로 백사장 길이가 약 1km다. 해수욕은 물론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인근에 어류정항, 장곳항등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낚시까지 즐길 수 있다.

 

 

 

 

 

 

[출처,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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