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 치트키, 챗GPT로 1분 만에 크레파스 손그림 만들기

휴대폰 사진첩에 가득 찬 아이 사진, 맨날 똑같은 필터로만 보정하기 지겨우셨죠? 저도 카톡 프로필 사진 좀 특별하게 바꿔볼까 하다가 챗GPT로 대박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터치 몇 번 만에 삐뚤빼뚤 귀여운 ‘유치원생 크레파스 그림’으로 변환하는 방법인데, 진짜 사람이 그린 것 같아서 가족 단톡방 난리 났네요. 딱 1분 만에 끝내는 프롬프트 공유합니다.


디지털 느낌 제로, 유치원생 감성이 살아나는 이유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진을 그림처럼 바꾸는 콘텐츠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크레파스 감성 그림은 일반적인 디지털 일러스트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선이 삐뚤빼뚤하고 색칠이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 오히려 더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가 직접 도화지 위에 꾹꾹 눌러가며 그림을 그린 듯한 분위기가 살아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아이 성장 기록용 이미지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이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이 스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완벽하지 않아서 더 귀엽다’는 점입니다. AI 특유의 과하게 깔끔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손그림 같은 자연스러운 감성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복사해 쓰는 크레파스 변환 프롬프트 명령어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더라구요.
준비물은 원하는 사진 한 장과 프롬프트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챗GPT나 생성형 AI 이미지 기능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그대로 복사해서 쓰실 분들은 아래 박스 안의 텍스트를 드래그해가세요.


하얀 도화지 위에 초등학생이 실제 크레파스로 그린 것 같은 느낌으로 
전체 이미지를 하나의 손그림처럼 표현해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말 실제 유치원생 아이가 서툴게 그린 그림처럼 보여야 해.
크레파스의 거칠고 두꺼운 질감 표현
색칠 부분마다 크레파스 결이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군데군데 하얀 도화지가 비치는 느낌
선은 삐뚤빼뚤하고 일정하지 않게
좌우 비율이 조금 어색해도 귀엽고 자연스럽게
원본 사진의 인물 수와 자세, 구도는 유지
얼굴은 단순하고 동그랗게
눈은 점이나 짧은 선처럼 단순하게 표현
꽃, 별, 하트, 구름 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배경에 자연스럽게 추가해서 
동심 가득한 분위기로 만들어줘.

챗GPT는 영어로 명령했을 때 결과물이 훨씬 고퀄리티로 나옵니다. 아래 영어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써보세요!


Please transform the overall image into a single hand-drawn picture, 
making it look as if a young kindergarten child clumsily drew it with real crayons 
on a white sketchbook. 
Express the rough, thick, and natural texture of crayons, 
showing the crayon strokes and leaving some parts of the white paper blank. 
The lines should be uneven and wiggly, and even if the proportions are slightly awkward, 
make it look cute and natural. 
Keep the original number of people, poses, and composition from the photo, 
but simplify the faces to be round, with eyes drawn simply as dots or short lines. 
Finally, naturally add charming elements like flowers, stars, hearts, 
and clouds to the background to create an image full of childlike innocence.

실제로 사용해보면 결과물이 매번 조금씩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원하는 느낌이 나올 때까지 2~3번 정도 다시 생성해보세요.

실패 확률 줄이는 사진 고르기 팁 (직접 해보며 느낀 점)

조금 더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사진 선택이 중요합니다.
배경이 너무 복잡한 사진보다는 인물 중심 사진이 훨씬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전신사진을 넣으면 인공지능이 손가락이나 발가락 형체를 뭉개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무조건 얼굴과 어깨까지만 나오는 ‘상반신 셀카’나 ‘얼굴 중심 사진’을 넣어야 크레파스 특유의 댕청하고 귀여운 표정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배경에 사물이 너무 많으면 그림이 지저분해지니 누끼를 따거나 깔끔한 배경의 일상 스냅사진을 추천해요.

반려동물 사진으로 만드는 것도 추천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가 크레파스 질감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너무 선명한 전문가 느낌의 사진보다는 일상 스냅사진 느낌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은 사진일수록 실제 그림일기 같은 감성이 살아납니다.

완성된 이미지는 엽서처럼 인화해서 보관해도 좋고 SNS 감성 사진으로 활용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꼭 알아야 할 활용 팁

AI 이미지 기능은 프롬프트 표현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원하는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적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일러스트처럼 보이지 않게”, “실제 아이가 그린 느낌”, “거친 크레파스 질감 강조” 같은 표현을 추가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은 효과를 한 번에 요구하면 그림이 오히려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얼굴 중심의 단순한 사진’을 넣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그림 스타일을 활용해 아이 성장 앨범이나 가족 포토북을 만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간단한 사진 한 장만으로 특별한 추억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액자에 넣어 선물해도 좋을 감성 아이템

예전에는 이런 감성 그림을 만들려면 직접 그림을 배우거나 전문가에게 맡겨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 덕분에 누구나 몇 분 만에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 사진이나 가족 사진으로 만들어보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분위기가 완성돼 만족감이 큽니다.
평범한 일상 사진도 특별한 추억으로 바뀌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한 장으로 직접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한 번 해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에 빠지는지 바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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