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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2

서울, 문을 열고 국제무대로 나서다. 서울, 문을 열고 국제무대로 나서다. 1895.10.08. 을미사변 1897.10.12. 대한제국 선포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후 270년이나 방치되어 있던 경복궁은 1868년에야 다시 중건되었다. 경복궁 중건은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이 오랜 세도정치로 약화된 왕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진행했던 것이다. 조선을 향한 서구 열강의 끈질긴 개항 요구와 침입이 있었고, 조선은 프랑스군과 미국군이 침입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격최하기도 했지만 결국, 1876년 부산, 인천, 원산 등의 항구를 개방했고 서구 열강과 조약을 맺었다. 당시 조약 내용을 보면 관세 주권에 제한을 두는 등 불평등한 내용이 많았다. 이에 따라 조선의 상권이 외국 상인의 수중으로 넘어가는 일이 많아지고 일반 서민의 생.. 2023. 5. 8.
조선후기 서울, 폐허를 딛고 문화의 꽃을 피우다. 조선후기 서울, 폐허를 딛고 문화의 꽃을 피우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시작된 7년간의 조일전쟁 (임진왜란)은 조선에 큰 전쟁의 상흔을 남겼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이 모두 불탔고 사대문내 백성들의 민가 70~80 퍼센트가 불 타 없어지는 등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매우 컸다. 뒤이어 1624년 이괄의 난, 1636년 병자호란이 발생하면서 서울은 많은 피해를 겪었고, 도성 안은 청군의 노략질로 텅텅 비게 되었다, 이후 조선은 흩어진 민심을 바로 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고 가장 먼저 군사제도를 개편하고 도성을 보수했다. 숙종 때에는 도성의 무너진 부분을 수축하고 북한산성을 축조하는 등 도성의 방위 체계를 보다 확실하게 수립하였다. 한편 조선 왕실은 전쟁으로 불탄 경복궁 대신 창덕궁과 창경궁을 먼저 ..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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